1.가격 착한거 아니에요. 저는 항상 만원대의 청바지만을 구매합니다. 청바지를 굳이 비싼거 사야될 가치를 아직 못느껴서.. 지금까지 많은 만원대의 바지를 사본 결과 분명 만원대의 청바지에서도 재구매율이 높게 나오는 바지들이 존재합니다.(제가 한 회사의 바지만 약 8년째 n개를 가지고있습니다)헤이부의 루모일자데님팬츠는 재구매 의사는 제게 없습니다. 2. 스판끼가 없는건지 약한건지 스판끼도 없고, 신축성도 없어서 처음 앉았다 일어났다 불편합니다. 그러나 한번 늘어난 바지는 원상복구되지않습니다. 또한, 쉽게 무릎이 나옵니다. 제가 처음 입은 날부터 무릎이 나왔고, 본 사진이 세번째 착용한 사진입니다. 3. S사이즈 치곤 허리가 너무 컸으며 4. 주머니 부분에 주름져 보이게 염색한 부분? 뭐라하나요, 무튼 저 부분에 좀 더 위쪽으로 염색이 되었더라면 다리가 길어보였을 텐데, 아쉬게도 염색된 부분때문에 하이웨스트지만 다리가 짧아보이게 되네요... 5. 정말 아쉬운 바지입니다. 무릎만 늘어나지않는다면 아쉬운대로 입었을텐데, 무릎이 늘어나서 입을 수가 없어요...단 3번만에...